양산디자인센터는 8월부터 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체험학습과 현장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학생 대상 교육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클레이아트와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하며, 13일에는 6세~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운대 센텀에 소재한 디지털감성놀이터, 더 놀자 아츠랩을 방문해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시민 대상 교육은 28일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세계디자인여행 도쿄편을 통해 세계 일류 도시들의 디자인의 우수성과 생활에 녹아있는 디자인을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9월 3일, 4일에는 디지털 사진을 활용해 동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 실전 교육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교육 홍보자료는 관내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교육 신청은 건축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특히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방학기간 동안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체험학습과 현장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학생 대상 교육은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클레이아트와 종이접기 교실을 운영하며, 13일에는 6세~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운대 센텀에 소재한 디지털감성놀이터, 더 놀자 아츠랩을 방문해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교육 홍보자료는 관내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비치되어 있으며, 교육 신청은 건축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