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중학교(교장 김용수)는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열린 제23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해 외국의 스카우트활동에 대해 습득했다.
마산동중학교는 최근 윤한대 지도자를 비롯 대원 9명이 잼버리에 참가해 스카우트 활동과 현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제23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는 세계 167개국 3만8000명의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1박 12일 동안 ‘和’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촌의 주요 이슈인 환경, 평화, 인권 등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문화의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일본 야마구치현 19개도시를 방문해 하이킹과 자연 체험 활동을 펼치는 등 일본의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마산동중학교는 최근 윤한대 지도자를 비롯 대원 9명이 잼버리에 참가해 스카우트 활동과 현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제23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는 세계 167개국 3만8000명의 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1박 12일 동안 ‘和’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구촌의 주요 이슈인 환경, 평화, 인권 등에 대해 생각하고 다른 문화의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일본 야마구치현 19개도시를 방문해 하이킹과 자연 체험 활동을 펼치는 등 일본의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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