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용현면 선진리에 위치한 사천온천랜드·그랜드 호텔(대표 이영경)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호텔업 등급결정 평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부터 한국관광공사의 등급심사로 이루어지는 이번 심사에서 서비스전문가 2명, 소비자연명 1명, 관광공사 진행위원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 32실의 객실과 온천사우나, 비지니스센터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1등급 관광호텔로 결정됐다.
특히 훌륭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직원 등 서부경남의 랜드마크 호텔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박현철 사천온천랜드·그랜드 호텔 상무는 “서부경남의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맞춤서비스로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호텔 객실 고객과 온천사우나, 결혼식 및 각종 연회 행사 고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과 홍보에 돌입 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올해부터 한국관광공사의 등급심사로 이루어지는 이번 심사에서 서비스전문가 2명, 소비자연명 1명, 관광공사 진행위원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한 결과 32실의 객실과 온천사우나, 비지니스센터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1등급 관광호텔로 결정됐다.
특히 훌륭한 부대시설과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직원 등 서부경남의 랜드마크 호텔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박현철 사천온천랜드·그랜드 호텔 상무는 “서부경남의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 위해 고객들에게 맞춤서비스로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호텔 객실 고객과 온천사우나, 결혼식 및 각종 연회 행사 고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과 홍보에 돌입 하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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