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총장 이원석)은 지난 9일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의 밥차를 이용, 진동 삼진중학교에서 농촌지역 어르신 220여명께 무료 점심과 함께 빵을 간식으로 제공하고 발 마사지도 진행했다.
이원석 총장은 “학생들에게 전공학습과 일치하는 실기능력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끼의 식사지만 나누고 베풀줄 아는 인성을 가진 학생들로 키우기 위해 사랑의 밥차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의 밥차를 이용, 진동 삼진중학교에서 농촌지역 어르신 220여명께 무료 점심과 함께 빵을 간식으로 제공하고 발 마사지도 진행했다.
이원석 총장은 “학생들에게 전공학습과 일치하는 실기능력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끼의 식사지만 나누고 베풀줄 아는 인성을 가진 학생들로 키우기 위해 사랑의 밥차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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