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기술·연구협력 협약 체결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연구원에서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기관간 기술·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항노화바이오산업 관련 연구기관인 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남한방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 하동녹차연구소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시험·검사 및 공동 조사·연구를 위한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항노화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과 연구 인력의 교육훈련 및 교류를 하기로 했다. 또 실험분석 장비와 시설의 공동 이용, 기술 정보의 교환 및 이용,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송봉호 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도내 관련 연구기관간 업무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경남의 특성에 맞는 항노화산업 발전의 촉매가 마련됐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도내 항노화바이오산업 관련 연구기관인 도보건환경연구원과 경남한방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 하동녹차연구소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들 기관은 시험·검사 및 공동 조사·연구를 위한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항노화바이오산업의 기술개발과 연구 인력의 교육훈련 및 교류를 하기로 했다. 또 실험분석 장비와 시설의 공동 이용, 기술 정보의 교환 및 이용, 세미나 및 학술회의 공동개최 등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송봉호 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도내 관련 연구기관간 업무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경남의 특성에 맞는 항노화산업 발전의 촉매가 마련됐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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