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원한의원(원장 원호영)은 최근 본사를 방문해 직원 건강 증진과 각종 진료 지원 등을 위한 지정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본보 임직원과 경남일보사랑모임 회원들은 원한의원에서 한약 조제비 10% 감면 등 본인 및 가족 대상 진료비 할인과 건강강좌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본보는 고려병원(병원장 문성열), 한일병원(원장 김영태) 등 지역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의료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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