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 권진혁(사진 왼쪽)·손창환 박사가 지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각각 지역개발과 지역경제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최종 선발돼 정부포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지방행정달인 선발에서는 농업기술원 권진혁·손창환 박사와 경남도청 정기원 주무관 등 3명의 경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당당히 지방행정달인에 선발됨으로써 도내 공직사회 사기를 높였다.
한편 일반행정과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보건위생, 환경산림, 규제개혁 등 8개 분야 15명의 달인을 선발한 이번 제5회 지방행정달인 시상식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과 서울신문사 사장 등 200여명의 내빈과 공무원 가족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했다.
박성민기자
특히 이번 지방행정달인 선발에서는 농업기술원 권진혁·손창환 박사와 경남도청 정기원 주무관 등 3명의 경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당당히 지방행정달인에 선발됨으로써 도내 공직사회 사기를 높였다.
한편 일반행정과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보건위생, 환경산림, 규제개혁 등 8개 분야 15명의 달인을 선발한 이번 제5회 지방행정달인 시상식에는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과 서울신문사 사장 등 200여명의 내빈과 공무원 가족이 참석하여 수상자를 축하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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