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부지역 물공급 중심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한영(사진·53) 전 수도권지역본부 팔당권관리단장이 지난 15일 K-water 경남서부권관리단장으로 부임했다.
박 단장은 “경남서부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물과 함께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박한영 단장은 대전에서 출생해 경희대 기계공학과와 Texas Tech University 석사, 충남대에서 박사로 졸업하고,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해 수도기술처 시설진단팀장, 전북지역본부 정읍권관리단장, 수도권지역본부 팔당권관리단장을 역임했다.
이웅재기자
박한영(사진·53) 전 수도권지역본부 팔당권관리단장이 지난 15일 K-water 경남서부권관리단장으로 부임했다.
박 단장은 “경남서부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물과 함께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소감을 밝혔다.
박한영 단장은 대전에서 출생해 경희대 기계공학과와 Texas Tech University 석사, 충남대에서 박사로 졸업하고,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해 수도기술처 시설진단팀장, 전북지역본부 정읍권관리단장, 수도권지역본부 팔당권관리단장을 역임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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