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유일의 특 1급 호텔인 풀만 앰배서더 창원(이하 풀만호텔)은 올 한해 알찬 마무리와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메리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와 2016 새해 맞이 ‘홀라(Hola), 2016!’ 2종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메리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패키지’는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과 25일(크리스마스 당일) 사용 가능한 패키지로 전 객실 이용 고객 대상에게 크리스마스 와인 1병 무료 제공하며, 혜택사항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홀라(Hola), 2016! 패키지’는 새해맞이 신년 패키지로써 2015년 12월 31일부터 ~ 2016년 2월 29일까지(주중·주말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패키지며, 이용기간에 따라 폭넓은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홀라, 2016!패키지는 새해맞이 상품으로 12월 31일자 투숙고객 대상으로 와인 1병과 2016년 1월 1일 풀만호텔에서 진해 진해루 해돋이 왕복 무료 셔틀 서비스가 제공된다.
풀만호텔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파격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니 이번 기회를 놓지지 말고 잡으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메리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 패키지’는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과 25일(크리스마스 당일) 사용 가능한 패키지로 전 객실 이용 고객 대상에게 크리스마스 와인 1병 무료 제공하며, 혜택사항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돼 있다.
‘홀라(Hola), 2016! 패키지’는 새해맞이 신년 패키지로써 2015년 12월 31일부터 ~ 2016년 2월 29일까지(주중·주말 이용가능) 이용가능한 패키지며, 이용기간에 따라 폭넓은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다.
풀만호텔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파격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니 이번 기회를 놓지지 말고 잡으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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