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함양산삼골휴게소서 개통행사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고속도)의 정식개통일을 하루 앞둔 21일 자동차들이 함양군 경백리 구간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사진 아래쪽 고가도로가 새로 개통된 도로이며 사진 위의 고가도로는 옛 88고속도로다. 고속도로 172km 전 구간이 왕복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최고속도는 80km에서 100km로 조정됐다. 정식개통행사는 22일 오후 함양산삼골휴게소에서 열린다. 강진성기자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고속도)의 정식개통일을 하루 앞둔 21일 자동차들이 함양군 경백리 구간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사진 아래쪽 고가도로가 새로 개통된 도로이며 사진 위의 고가도로는 옛 88고속도로다. 고속도로 172km 전 구간이 왕복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최고속도는 80km에서 100km로 조정됐다. 정식개통행사는 22일 오후 함양산삼골휴게소에서 열린다. 강진성기자 광주-대구고속도로(옛 88고속도)의 정식개통일을 하루 앞둔 21일 자동차들이 함양군 경백리 구간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고 있다. 사진 아래쪽 고가도로가 새로 개통된 도로이며 사진 위의 고가도로는 옛 88고속도로다. 고속도로 172km 전 구간이 왕복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최고속도는 80km에서 100km로 조정됐다. 정식개통행사는 22일 오후 함양산삼골휴게소에서 열린다. 강진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