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변 찾은 ‘겨울손님’ 독수리
진주 남강변 찾은 ‘겨울손님’ 독수리
  • 헬리캠=강진성곽동민기자·전상훈인턴기자
  • 승인 2016.01.14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독수리들이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을 찾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독수리는 보기드문 겨울새이다. 과거에는 소수가 전국에 걸쳐 월동했으나, 최근에는 고성, 김해, 진주 등 경남지역에서 1000여마리만 찾고 있다.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을 방문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독수리들이 위해 비상하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을 방문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독수리들이 위해 비상하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을 방문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독수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을 방문한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독수리들이 위해 비상하여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 상공을 활공하고 있는 독수리떼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 독수리는 겨울이면 몽골에서 1000여km를 날아와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 철새다. 경남지역에는 고성을 비롯해 김해, 진주 등에서 많이 관찰된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헬리캠=강진성곽동민기자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독수리떼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 독수리는 겨울이면 몽골에서 1000여km를 날아와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 철새다. 경남지역에는 고성을 비롯해 김해, 진주 등에서 많이 관찰된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헬리캠=강진성곽동민기자
14일 오전 진주시 대곡면 남강변 상공을 활공하고 있는 독수리떼를 드론을 이용해 촬영했다. 독수리는 겨울이면 몽골에서 1000여km를 날아와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겨울 철새다. 경남지역에는 고성을 비롯해 김해, 진주 등에서 많이 관찰된다. 천연기념물 제24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있다. 헬리캠=강진성곽동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