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재활 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마산소방서 김태봉 서장은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의 365일 운영으로 화재발생 후 피해복구에 곤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사후처리에도 적극 나서 행복한 창원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소방서 김태봉 서장은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의 365일 운영으로 화재발생 후 피해복구에 곤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사후처리에도 적극 나서 행복한 창원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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