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강구현)은 제5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삼양옵틱스 정문영 대표를 일일 명예세관장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정문영 명예세관장은 이날 회의실에서 세관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민원사무실과 감시종합상황실을 찾아 관세행정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관세행정에 대한 체험을 이어갔다.
정문영 명예세관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산세관의 역할과 활동에 감사하다”면서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세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황용인 기자 yongin@gnnews.co.kr
정문영 명예세관장은 이날 회의실에서 세관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민원사무실과 감시종합상황실을 찾아 관세행정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관세행정에 대한 체험을 이어갔다.
정문영 명예세관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산세관의 역할과 활동에 감사하다”면서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관세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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