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두뇌가 인생을 바꾼다”
함안군은 두뇌학자로 유명한 홍양표<사진> 교육학 박사를 초청해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행복한 두뇌가 인생을 바꾼다’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에서는 우리의 뇌가 단순히 지적인 기능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좌·우뇌의 균형적 발달법 등 두뇌개발에 유익한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1992년부터 20여 년간 두뇌연구를 해 온 홍 박사는 명지대 영재교육학과 지도교수 등을 역임했고, 두뇌교육학회장, 한국 좌우뇌 교육계발 연구소장, 행복바이러스 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얘야! 너는 나의 거울이란다’ 외 300여 편이 있다.
함안군민이면 누구나 특강에 참석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055-580-3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특강에서는 우리의 뇌가 단순히 지적인 기능만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개발과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 인생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하고, 좌·우뇌의 균형적 발달법 등 두뇌개발에 유익한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1992년부터 20여 년간 두뇌연구를 해 온 홍 박사는 명지대 영재교육학과 지도교수 등을 역임했고, 두뇌교육학회장, 한국 좌우뇌 교육계발 연구소장, 행복바이러스 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얘야! 너는 나의 거울이란다’ 외 300여 편이 있다.
함안군민이면 누구나 특강에 참석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함안군립 칠원도서관(055-580-3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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