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묵계초등학교(교장 김현순)는 지난 12일 꿈키움교실에 참여하는 4∼6학년 희망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쑥떡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친구들과 더불어 쑥떡을 빚고 서로 나눠 먹으며 오순도순 정담을 나누는 요리활동을 했다.
쑥떡 만들기에서는 봄에 새로 난 향긋한 쑥 향기를 맡아보고 쑥의 효능을 알아보기도 하고 쑥으로 떡을 만들어 먹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기도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말랑말랑한 찹쌀가루와 쑥을 섞어 조물조물 쑥인절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두열기자
학생들은 이날 친구들과 더불어 쑥떡을 빚고 서로 나눠 먹으며 오순도순 정담을 나누는 요리활동을 했다.
쑥떡 만들기에서는 봄에 새로 난 향긋한 쑥 향기를 맡아보고 쑥의 효능을 알아보기도 하고 쑥으로 떡을 만들어 먹은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기도 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말랑말랑한 찹쌀가루와 쑥을 섞어 조물조물 쑥인절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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