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강신화)은 관내 초,중학교 과학 꿈나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 거창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스물네 번째로 열린 ‘거창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꾸어 과학강국의 기반 인재로 키우고자 매년 개최되어 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적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6월에 개최되는 도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참가하여 다시 한번 과학인재로서의 꿈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된다.
이용구기자
올해 스물네 번째로 열린 ‘거창학생과학탐구올림픽대회’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자연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꾸어 과학강국의 기반 인재로 키우고자 매년 개최되어 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적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6월에 개최되는 도대회에 거창군 대표로 참가하여 다시 한번 과학인재로서의 꿈을 펼칠 기회를 갖게 된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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