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최현주·정인호·윤수범·배창달씨
창원시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추진한 행정국 체육진흥과 김형규, 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보육과 최현주, 창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정인호, 마산합포구 건축허가과 윤수범, 진해구 경제교통과배창달 주무관 등 5명을 ‘이달(5월)의 베스트 공무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형규 주무관은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쾌적한 운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최현주 주무관은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및 처우개선을 통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대 추진했다. 정인호 주무관은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윤수범 주무관은 각종 건축 집단민원, 이웃간 다툼이나 집단진정이 예상되는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예방했다. 배창달 주무관은 주요도로변 교통 혼잡지역 출·퇴근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 방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형규 주무관은 체육시설 확충과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쾌적한 운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최현주 주무관은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및 처우개선을 통한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대 추진했다. 정인호 주무관은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윤수범 주무관은 각종 건축 집단민원, 이웃간 다툼이나 집단진정이 예상되는 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를 통해 예방했다. 배창달 주무관은 주요도로변 교통 혼잡지역 출·퇴근시간 불법주정차 단속 및 계도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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