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창원시 대산면 창원일반산업단지 내 특설경기장에서 제17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가 열리고 있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소싸움 대회에는 진주를 비롯해 의령, 김해, 경북 청도, 전북 정읍 등 전국 11개 시·군에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 6개 체급에서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난 9일부터 창원시 대산면 창원일반산업단지 내 특설경기장에서 제17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가 열리고 있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소싸움 대회에는 진주를 비롯해 의령, 김해, 경북 청도, 전북 정읍 등 전국 11개 시·군에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 6개 체급에서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난 9일부터 창원시 대산면 창원일반산업단지 내 특설경기장에서 제17회 창원 전국민속 소싸움 대회가 열리고 있다. 13일까지 계속되는 소싸움 대회에는 진주를 비롯해 의령, 김해, 경북 청도, 전북 정읍 등 전국 11개 시·군에서 싸움소 200여 마리가 출전, 6개 체급에서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루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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