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함안군지부(지부장 이성환)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하절기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고객들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특별 점검 및 업무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특별 점검에서는 하나로마트의 축산물, 냉장식품 등의 위생관리와 원산지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성환 지부장과 함안군농정지원단은 23일 군북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판매장 농식품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 후 철저한 관리와 예방조치로 함안지역에서 식품안전 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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