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한여름 밤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영화 ‘한여름 밤의 달빛영화제’를 개최한다.
오는 8일 하북면 통도사 산문주차장에서 상영하는 황정민 주연의‘히말라야’를 시작으로, 8월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9회 무료 상영 예정이다.
상영프로그램은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 히말라야, 이성민 주연의 로봇소리,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명포수의 이야기를 그린 대호, 전쟁 한가운데 어린 천사들의 위대한 기적을 담은 임시완, 고아성 출연의 오빠생각, 그리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쿵푸팬더 3까지 최신극장 개봉작 중심으로 선정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오는 8일 하북면 통도사 산문주차장에서 상영하는 황정민 주연의‘히말라야’를 시작으로, 8월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총 9회 무료 상영 예정이다.
상영프로그램은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실화 히말라야, 이성민 주연의 로봇소리,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명포수의 이야기를 그린 대호, 전쟁 한가운데 어린 천사들의 위대한 기적을 담은 임시완, 고아성 출연의 오빠생각, 그리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쿵푸팬더 3까지 최신극장 개봉작 중심으로 선정해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