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재단은 22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3월 출범한 밀양문화재단은 올해 9월 정식 개관하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관리·운영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멀티미디어쇼, 밀양아리랑의 보존 연구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한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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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은 22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3월 출범한 밀양문화재단은 올해 9월 정식 개관하는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관리·운영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멀티미디어쇼, 밀양아리랑의 보존 연구 및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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