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현동(동장 여판호)은 현동보금자리주택 주상가 지역에서 저출산 극복 출산장려를 위한 거리홍보 캠페인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 및 직원 관내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절벽 위기에 따른 저출산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착안해 현동 송일국이 삼둥이 자전거에 창원이, 광역시, 승격이를 태워고 홍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판호 현동장은 “정부는 저출산 대책이 최우선 추진되는 만큼 젊은층이 동참하고 아이가득 희망가득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 및 직원 관내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절벽 위기에 따른 저출산의 심각성을 홍보했다.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TV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착안해 현동 송일국이 삼둥이 자전거에 창원이, 광역시, 승격이를 태워고 홍보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판호 현동장은 “정부는 저출산 대책이 최우선 추진되는 만큼 젊은층이 동참하고 아이가득 희망가득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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