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만개했다. 9월 말께 개화해 약 보름동안 꽃을 피우는 구절초는 예로부터 월경 불순·자궁 냉증·불임증 등 부인병에 약으로 쓰여왔다. 한편 이번 한방약초축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원경복기자·사진제공=산청군 구절초 꽃길을 걷는 사람들 2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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