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원장 도충홍)은 지난 4일 고성문화체육센터에서 ‘제6회 대한민국 행촌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 개막식을 가졌다.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허경무)가 주관한 이번 행촌서예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546점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고, 엄정한 작품심사를 거쳐 총 420여 점을 수상작품으로 결정했다.
이날 대상은 한문 부분(전서체)에 ‘모추유감’작품을 출품한 박상준(62)씨가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작품을 비롯한 수상 작품 420여 점은 7일까지 4일간 고성군실내체육관에 전시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행촌서예대전 운영위원회(위원장 허경무)가 주관한 이번 행촌서예대전에는 한글, 한문, 문인화 3개 부문에 전국 각지에서 546점이 출품돼 열띤 경쟁을 펼쳤고, 엄정한 작품심사를 거쳐 총 420여 점을 수상작품으로 결정했다.
이날 대상은 한문 부분(전서체)에 ‘모추유감’작품을 출품한 박상준(62)씨가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작품을 비롯한 수상 작품 420여 점은 7일까지 4일간 고성군실내체육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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