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민영방송 KNN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성림 상무(54·사진)를 선임했다.
이성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함안 출신으로, 대동고와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KNN 보도국장, 경남본부장, 방송본부장, 경영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KNN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방송환경 속에서 새로운 조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이성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함안 출신으로, 대동고와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KNN 보도국장, 경남본부장, 방송본부장, 경영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KNN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방송환경 속에서 새로운 조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 대표이사를 선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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