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여성 합창단(단장 김명숙)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회 창녕군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힘찬 비상(飛上), 희망 창녕’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평소 귀에 익은 명곡들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연주회는 창녕의 평화를 위한 ‘이 땅에 참 평화를’ 시작으로 창녕의 행복을 소망하는‘행복을 주는 사람’‘라라라’와 창녕의 자연을 담은 ‘우포늪의 아침’등으로 채워진다.
창녕군여성합창단은 1995년에 창단하여 그동안 합창을 통해 군민들에게 친근함과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해왔으며 이번 연주회를 기점으로 더 성숙한 음악과 새로운 모습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규균기자
‘힘찬 비상(飛上), 희망 창녕’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깊어가는 가을밤에 평소 귀에 익은 명곡들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연주회는 창녕의 평화를 위한 ‘이 땅에 참 평화를’ 시작으로 창녕의 행복을 소망하는‘행복을 주는 사람’‘라라라’와 창녕의 자연을 담은 ‘우포늪의 아침’등으로 채워진다.
창녕군여성합창단은 1995년에 창단하여 그동안 합창을 통해 군민들에게 친근함과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해왔으며 이번 연주회를 기점으로 더 성숙한 음악과 새로운 모습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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