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군은 의료급여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의료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밀착형 사례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최평호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급여사업 홍보와 사례관리를 통해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이번 수상은 군은 의료급여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의료급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밀착형 사례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 등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최평호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급여사업 홍보와 사례관리를 통해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