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15년 회계년도 낙동강수계기금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8일 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된 기금사업 종합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오염총량관리 부문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낙동강수계기금 오염총량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낙동강수계 지역의 수자원과 오염원을 적절하게 관리, 낙동강수계 지역 수질개선 및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5등급 중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수계 지역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8일 군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개최된 기금사업 종합성과평가 시상식에서 오염총량관리 부문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낙동강수계기금 오염총량관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낙동강수계 지역의 수자원과 오염원을 적절하게 관리, 낙동강수계 지역 수질개선 및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5등급 중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수계 지역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행복한 군민 살맛나는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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