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6일과 8일 양일간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인 뮤지엄 유랑버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하나로 경남의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남박물관협의회 소속인 남해유배문학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람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6일은 하동군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8일은 창원시 진천면의 장애인과 인솔자가 남해유배문학관을 방문해 관람과 전시해설을 듣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각 2시간씩 진행됐다.
차정호기자
이 프로그램은 2016년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하나로 경남의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경남박물관협의회 소속인 남해유배문학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람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 6일은 하동군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센터, 8일은 창원시 진천면의 장애인과 인솔자가 남해유배문학관을 방문해 관람과 전시해설을 듣고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각 2시간씩 진행됐다.
차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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