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진주우체국(국장 최원봉)은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찾아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가졌다. 이번 공헌활동은 ‘소원 우체통’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쓴 소원편지에 적힌 물품을 우체국직원들이 전달하는 행복배달부 지원사업이다. 직원들은 밥솥을 비롯해 어르신들에게 쌀, 김치, 라면, 휴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강진성기자 8일 진주우체국 직원들이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전달할 물품을 기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우체국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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