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진주역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정치후원금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홍보용품과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고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경우 연말정산시 최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진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정치자금 후원이 깨끗한 정치문화를 조성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캠페인은 홍보용품과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고 정치후원금을 기부한 경우 연말정산시 최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진주시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정치자금 후원이 깨끗한 정치문화를 조성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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