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항초교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하동 궁항초등학교(교장 박용석)는 학교 영어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와 함께하는 궁항샛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궁항샛별 영어캠프는 농산어촌에서 영어회화 전담교사와 원어민 강사를 이용한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