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으로 학생들은 대상 기업에 인턴으로 지원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통해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경남과기대는 설명했다. 또 향후 기업의 수요와 학생의 요구에 따라 취업으로도 연결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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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정으로 학생들은 대상 기업에 인턴으로 지원해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통해 현장중심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경남과기대는 설명했다. 또 향후 기업의 수요와 학생의 요구에 따라 취업으로도 연결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