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체육회는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를 운영할 토요스포츠강사 41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초등학교 정교사(2급 이상) 자격증 △증등학교 체육 과목 정교사(2급 이상) 자격증 △체육 과목 실기교사 자격증 △전국종목별연합회 또는 경기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 △스포츠관련 민간 자격증을 보유한 자로 해당 종목 지도가 가능한 사람 등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시·군체육회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지현철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일선 학교 및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생활체육학교는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응시자격은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초등학교 정교사(2급 이상) 자격증 △증등학교 체육 과목 정교사(2급 이상) 자격증 △체육 과목 실기교사 자격증 △전국종목별연합회 또는 경기단체에서 운영하는 지도자 양성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발급받은 사람 △스포츠관련 민간 자격증을 보유한 자로 해당 종목 지도가 가능한 사람 등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시·군체육회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체육회에 문의하면 된다.
지현철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일선 학교 및 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체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생활체육학교는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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