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최근 농업분야 규제 개혁의 필요성과 FTA/DDA등 국내외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각종 규정과 제도가 복잡해진 상황에서, 직원들의 명확한 사업이해와 적극적인 행정이 가능하도록 ‘농업분야 보조금 관리 및 지급방법에 대한 교육 책자’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보조사업을 처음 접하는 공무원들도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사례위주로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농업분야의 수많은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다수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직원들의 소관업무 수행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보조사업을 처음 접하는 공무원들도 현장에서 직접 활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사례위주로 쉽게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농업분야의 수많은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다수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책자 발간이 직원들의 소관업무 수행에 적극 활용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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