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산물도매시장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금연운동과 함께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주보건소 금연지도 단속요원 등과 홍보단을 구성하고 이용객과 상인, 유통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상가마다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22일부터 단속을 하고 있다. 도매시장 내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며 금연운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박철홍기자
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진주보건소 금연지도 단속요원 등과 홍보단을 구성하고 이용객과 상인, 유통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고 상가마다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22일부터 단속을 하고 있다. 도매시장 내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며 금연운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박철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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