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과 분석 주요사업 계획 수립
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권보성)가 올해 임원개편 후 첫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 해 주요 사업성과 분석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운용 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4-H연합회 정기총회는 도 임원과 시군임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토의와 의결 등 회의진행 규칙에 따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인 경남도4-H연합회가 추진할 올해 주요활동 계획을 세우고, 4-H농업후계인력 육성사업 기본방향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본격적인 영농 시작 전 젊은 청년 농업인이 모여 올해 사업추진으로 당당한 경남시대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지난 24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4-H연합회 정기총회는 도 임원과 시군임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토의와 의결 등 회의진행 규칙에 따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인 경남도4-H연합회가 추진할 올해 주요활동 계획을 세우고, 4-H농업후계인력 육성사업 기본방향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본격적인 영농 시작 전 젊은 청년 농업인이 모여 올해 사업추진으로 당당한 경남시대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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