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3일 오후 1시 30분 거제시청 회의장에서 ‘경남조선현장점검회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되는 경남조선현장점검회의는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점검회의에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이현재 정책위의장, 박완수 비대위원, 신동우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국회 정무위·산자위·환노위 간사, 국회 환노위 위원과 김성찬 경남도당위원장, 경남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STX조선 관계자, 조선협력사 대표, 경남상인연합회장,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이날 개최되는 경남조선현장점검회의는 중앙당 차원에서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점검회의에는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이현재 정책위의장, 박완수 비대위원, 신동우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국회 정무위·산자위·환노위 간사, 국회 환노위 위원과 김성찬 경남도당위원장, 경남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STX조선 관계자, 조선협력사 대표, 경남상인연합회장,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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