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2017년 화랑훈련 세미나 개최.육군 53사단(소장 장달수)은 지난 3일 부산·울산·양산시장, 부산·울산지방경찰청장, 남해해양경비본부장, 국정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사령부 충렬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오는 4월말 부산·울산·양산지역에서 실시하는 화랑훈련에 대비, 민·관·군·경 통합방위 역량을 결집하고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작전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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