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전액 도비를 지원받아 지방도 1022호선 하남읍 수산에서 대평·야촌·신촌마을을 거쳐 명례 영화학교를 우회해 평지마을까지 총연장 4.78㎞에 대해 2차선으로 확장한다. 이 도로는 노폭이 좁아 농산물 수송을 위한 대형차량 및 과속차량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많은 구간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