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농심을 향한 고객만족 서비스 도약을 위해 도내 140개 농·축협에서 ‘CS 3.0’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CS 3.0’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농심으로 가슴을 활짝 열고 농업인과 고객을 감동시키는 금융기관 최고의 서비스실천 운동이다. 이날 동시 발대식에는 경남농협 이구환본부장과 농협중앙회 정연태 상무를 비롯해 남창원농협(조합장 백승조) 등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실천결의를 다졌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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