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 박좌현‧함안라 이광섭‧창녕나 김종세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6일 오전 도당 4층 회의실에서 ‘4·12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김해시 가선거구에 박좌현(57)김해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 함안군 라선거구 이광섭(56) 산인면 이장단 회장, 창녕군 나선거구에 김종세(58) 성산면 체육회장을 기초의원 후보자로 단수후보 추천했다.
박좌현 김해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은 인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광섭 산인면 이장단 회장은 부산 경상대 경영과(야간)에 재학 중이며 전 함안군 농업경영인 부회장 경력을 갖고 있다. 또 김종세 성산면 체육회장은 창녕제일고를 졸업한 뒤 우포농업협동조합장을 역임했다.
2명 이상 신청한 김해시 바, 양산시 마, 합천군 나 등 기초의원 선거구 3곳은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신청자가 없는 곳은 8일부터 13일까지 양산시 제1선거구와 남해군 등 광역의원 선거구 2곳과 거제시마 하동군 나 등 기초의원 2곳에 대한 2차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박좌현 김해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국장은 인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전 새누리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이광섭 산인면 이장단 회장은 부산 경상대 경영과(야간)에 재학 중이며 전 함안군 농업경영인 부회장 경력을 갖고 있다. 또 김종세 성산면 체육회장은 창녕제일고를 졸업한 뒤 우포농업협동조합장을 역임했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신청자가 없는 곳은 8일부터 13일까지 양산시 제1선거구와 남해군 등 광역의원 선거구 2곳과 거제시마 하동군 나 등 기초의원 2곳에 대한 2차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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