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LH 별관 세미나실
지방분권 경남연대(상임공동대표 손은일·정원식·이광희)와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상임의장 김형기 경북대 교수)은 10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별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지방분권형 개헌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헌법개정 여론에 맞춰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의 인사, 자치경찰 도입 등을 정치권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지방분권연대는 ‘제도권 권력은 나누고, 국민의 주권은 더하는’ 지방분권 개헌안을 각 정당들이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 강력한 지방분권과 수준 높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조치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번 결의대회는 헌법개정 여론에 맞춰 자치입법권, 자치재정권, 자치조직의 인사, 자치경찰 도입 등을 정치권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남지방분권연대는 ‘제도권 권력은 나누고, 국민의 주권은 더하는’ 지방분권 개헌안을 각 정당들이 조속히 제시할 것을 요구할 방침이다. 또 강력한 지방분권과 수준 높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조치 사항을 건의할 예정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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