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고성군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군민, 유관기관 및 단체, 기업체 직원, 공무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1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진행된다.
3D프린터 과정 교육은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3D 프린팅 강의 등 다수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진곤 교수가 5주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 해 12월 29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드론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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