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고성군축구협회장기 슈퍼리그 대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고성군스포츠타운 2ㆍ3구장에서 열린다.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주최ㆍ주관하는 고성군축구협회장기 슈퍼리그 대회는 축구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의 화합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FC, 아름FC, 독수리FC, 영천FC, 철성FC, 스카이FC, 삼산FC, 거류FC 등 8개 클럽, 230명이 참가해 오는 10월 15일까지 10개월간 정기 교류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고성축구협회 관계자는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축구가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기교류전을 통해 지역 축구 동호인의 화합을 다지고 축구 등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아름FC, 2015년에는 거류FC, 2016년에는 독수리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축구협회(회장 백찬문)가 주최ㆍ주관하는 고성군축구협회장기 슈퍼리그 대회는 축구 활성화와 축구 동호인의 화합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FC, 아름FC, 독수리FC, 영천FC, 철성FC, 스카이FC, 삼산FC, 거류FC 등 8개 클럽, 230명이 참가해 오는 10월 15일까지 10개월간 정기 교류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고성축구협회 관계자는 “고성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축구가 선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기교류전을 통해 지역 축구 동호인의 화합을 다지고 축구 등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에는 아름FC, 2015년에는 거류FC, 2016년에는 독수리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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