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와 범죄피해자지원협의화가 범죄피해 가정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함안경찰서(서장최인화)는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수사과에서 운용중인 범죄피해자지원협의회(위원장 이보명)를 통해 가정폭력피해자와 변사유족 등 2명에 대해 위로금 각 50만원 등을 전달했다.경찰과 범죄피해자지원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범죄피해자를 선정하여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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