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은 상품 판매액(연평잔)의 0.02%를 중앙회의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강소농·미래농업경영체 육성’ 사업을 위해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공익기금을 적립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김석균 경남영업본부장은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NH농심-농부의마음 통장·적금’에 가입했다.
그는 “농부의 마음 통장·적금은 고객에게 우리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간편한 금융거래만으로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이라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의 자산증대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복지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農心-농부의마음 통장·적금’ 상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 홈페이지(http://banking.nonghyup.com),
고객행복센터(1661-3000, 1522-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는 25일 농업농촌지원을 위해 농협 경제사업장 이용실적 등과 연계한 ‘NH농심-농부의 마음 통장·적금’을 출시했다. 김석균 본부장은 이날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NH농심-농부의 마음 통장·적금’에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