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찰음식전문가인 혜성스님의 재능기부와 진주준법지원센터 원호위원회(위원장 남석원)에서 경비를 지원받아 마련됐으며 충무공동 주민 18명이 참석해 사찰음식을 만들어 보호관찰대상자와 함께 먹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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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찰음식전문가인 혜성스님의 재능기부와 진주준법지원센터 원호위원회(위원장 남석원)에서 경비를 지원받아 마련됐으며 충무공동 주민 18명이 참석해 사찰음식을 만들어 보호관찰대상자와 함께 먹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