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관 서장(좌측 다섯번째)과 문수환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우측 세번째)이 탈북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동경찰서(서장 우승관)·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문수환)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30분 경찰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하동군에 최초 유입되어 거주하는 탈북민 두 가정을 초청하여 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통하동군협의회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오찬과 함께 하며 이들을 격려했다.특히 하동서는 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통하동군협의회가 탈북민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모색과 지원 사업 추진을 확대키로 했다.최두열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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