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동부농협이 지난 29일 ‘2017 상반기 농·축협 권역별 현장전략회의’에서 7000억원 예수금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주동부농협은 본점을 비롯해 천전, 강남, 하대, 상평, 동진, 초전, 동명, 상대, 초북 10개 지점에 걸쳐 예수금 7000억원과 대출금 6000억원을 합한 상호금융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진주동부농협은 본점을 비롯해 천전, 강남, 하대, 상평, 동진, 초전, 동명, 상대, 초북 10개 지점에 걸쳐 예수금 7000억원과 대출금 6000억원을 합한 상호금융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
조옥래 진주동부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임직원들과 함께 농협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박성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